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6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65개 세 글자:272개 네 글자:553개 다섯 글자:139개 여섯 글자 이상:177개 모든 글자:1,407개

  • : (1)소중한 명예. (2)명예를 소중히 여김.
  • : (1)‘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 (1)아낌없이 목숨을 버림. (2)물 따위가 속까지 환히 비치도록 맑음. (3)사람의 말이나 태도, 펼쳐진 상황 따위가 분명함. (4)앞으로의 움직임이나 미래의 전망 따위가 예측할 수 있게 분명함. (5)물체가 빛을 잘 통과시킴.
  • : (1)산의 이름. (2)땅속의 변화로 산이 울리는 소리. (3)울려 퍼져 가던 소리가 산이나 절벽 같은 데에 부딪쳐 되울려오는 소리. (4)운수를 점침. 또는 그런 점.
  • : (1)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2)차의 이름.
  • : (1)유능하다는 평판.
  • : (1)이름을 지음. (2)호(戶) 단위로 기병(騎兵)이나 보졸(步卒)이 징발되는 수효를 치던 일. 한 호에 기병은 네 사람, 보졸은 세 사람으로 하였다. (3)‘작전 명령’을 줄여 이르는 말. (4)남들이 별명처럼 지어서 불러 주는 이름. (5)작위(爵位)의 이름.
  • : (1)주인의 이름. (2)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3)주인의 명령. (4)하느님의 명령. (5)‘여름’을 달리 이르는 말. 태양이 붉게 빛난다는 뜻에서 유래한 말이다. (6)‘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7)‘명조’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명나라 임금의 성이 ‘주(朱)’였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8)주를 달아 본문의 뜻을 밝힘.
  • : (1)‘난명’의 북한어.
  • : (1)‘뇌명’의 북한어. (2)‘뇌명’의 북한어. (3)‘뇌명’의 북한어. (4)배가 끓으면서 소리가 나는 증세.
  • : (1)오늘이나 내일 사이.
  • : (1)어둠과 밝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어둡고 캄캄함.
  • : (1)이름을 이어받음.
  • : (1)죽지 않고 모질게 살아 있는 목숨. (2)‘완명하다’의 어근.
  • : (1)‘뜸’의 방언
  • : (1)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 (2)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힘. (3)이름을 달리 바꿈. 또는 그렇게 바꾼 이름.
  • : (1)물품의 이름. (2)품종의 이름. (3)상관의 명령을 받는 일.
  • : (1)‘변명’의 방언
  • : (1)예전에, 삼정승의 명령이나 지체 높은 사람의 명령을 이르던 말. (2)태아 시절에 부르는 이름.
  • : (1)직업이나 직무, 직위, 벼슬 따위의 이름.
  • : (1)‘고명’의 방언
  • : (1)이름을 속임.
  • : (1)해가 뜨는 시각. 또는 해가 돋아 밝아질 때. (2)‘평명하다’의 어근.
  • : (1)엄한 명령. (2)임금의 명령.
  • : (1)못마땅하거나 시답지 아니하여 불쑥 하는 말이나 태도가 무뚝뚝함.
  • : (1)‘징명하다’의 어근.
  • : (1)어두움과 밝음. (2)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함. (3)단체나 조직의 이름.
  • : (1)사람이 본래 타고난 운명. (2)이름을 적음.
  • : (1)사람, 사물, 사건 등의 대상에 이름을 지어 붙임. (2)신령이나 임금의 명령. (3)‘명명하다’의 어근. (4)‘명명하다’의 어근.
  • : (1)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2)아이 때의 이름. (3)어둠과 밝음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저승과 이승을 아울러 이르는 말. (5)깊숙하고 어두움. (6)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7)임금이나 부모가 죽을 때에 남긴 명령. (8)복숭아 품종의 하나. 숙기는 8월 중순에서 9월 상순이다. 과실은 원형이고 무게는 270~280그램이며, 과피는 백색 바탕에 선홍색 줄무늬가 약하게 착색된다. 과육은 백색 바탕에 붉은 소립의 반점이 약간 있으며, 단맛이 강하다. 백육계 가공용 품종으로도 적합하다. 과육과 핵이 분리되지 않으며, 핵 주위가 착색되지 않는다.
  • : (1)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있음. (2)‘저명하다’의 어근.
  • : (1)‘예명하다’의 어근. (2)예능인이 본명 이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
  • : (1)임금이 승인하는 명령. (2)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남들의 좋은 평판을 이르는 말. (2)향기로운 이름이라는 뜻으로, 꽃다운 처녀의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예전부터 민간에서 불러 온, 동식물 따위의 이름.
  • : (1)‘염명하다’의 어근.
  • : (1)윗사람의 명령을 받듦. (2)용감하고 사납다는 명성. (3)‘용명하다’의 어근. (4)영화나 텔레비전에서, 화면이 처음에 어둡다가 점차 밝아지는 일.
  • : (1)종의 이름. (2)이슬과 같이 덧없는 목숨.
  • : (1)음식의 모양과 빛깔을 돋보이게 하고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하여 음식 위에 얹거나 뿌리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버섯ㆍ실고추ㆍ지단ㆍ대추ㆍ밤ㆍ호두ㆍ은행ㆍ잣가루ㆍ깨소금ㆍ미나리ㆍ당근ㆍ파 따위를 쓴다. (2)옛 이름. (3)예전의 좌우명. 또는 옛사람이 남긴 좌우명. (4)‘고백’의 전 용어. (5)임명, 해임 따위의 인사에 관한 명령을 적어 본인에게 주는 문서. (6)명예를 구함. (7)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8)높이 알려진 이름이나 높은 명예. (9)고상하고 현명함. (10)식견이 높고 사물에 밝음. (11)식견이 높고 사물에 밝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 (12)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의 시인ㆍ극작가(1310~1380). 자는 칙성(則誠). 호는 유극재(柔克齋). 저서에 ≪비파기(琵琶記)≫, ≪유극재집≫ 따위가 있다. (13)중국의 황제가 제후나 오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주던 임명장. (14)임금이 유언으로 세자나 종친, 신하 등에게 나라의 뒷일을 부탁함. 또는 그런 부탁.
  • : (1)선원에서, 새로 승려가 되어 계(戒)를 받은 사람에게 처음으로 법명을 지어 주는 일. (2)천명을 따라 분수를 지킴. (3)몸을 안전하게 함.
  • : (1)‘쟁명하다’의 어근. (2)서로 명성을 다툼.
  • : (1)임금이 내리는 명령 가운데 관리를 임명하거나 죄를 용서하는 따위의 은혜로운 명령. (2)본디의 이름 대신 숨겨 부르는 다른 이름. ‘술’을 ‘반야탕’이라고 하는 따위이다.
  • : (1)물건의 이름.
  • : (1)이름이 널리 알려짐.
  • : (1)이름을 부름. (2)‘창명하다’의 어근. (3)넓고 큰 바다. (4)푸른 바다. (5)드러내어 밝힘. (6)빛이 환하게 밝음.
  • : (1)목화솜으로 만든 실로 짠 천. (2)무용(武勇)이 뛰어나 알려진 이름. 또는 무인으로서의 명예. (3)이름이 없거나 이름을 알 수 없음. (4)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음. (5)십이 연기의 하나. 잘못된 의견이나 집착 때문에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를 이른다. 모든 번뇌의 근원이 된다. (6)칼, 그림, 글씨 따위에 관련된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은 것.
  • : (1)개개 음의 절대적인 높이를 가리키기 위하여 음마다 붙이는 이름. 서양 음악에서는 ‘C, D, E, F, G, A, B’, 우리나라에서는 ‘다, 라, 마, 바, 사, 가, 나’의 일곱 문자와 샤프(#), 플랫(♭) 따위로 나타낸다. 국악에서는 십이율의 이름을 쓴다.
  • : (1)여객기 따위의 비행기 기종, 국적, 발착 순서 따위를 구분하기 위하여 붙인 번호.
  • : (1)날이 밝으려 할 무렵.
  • : (1)이름을 속임. (2)이름을 부름. (3)입으로 불보살의 이름을 부름. 정토교에서는 염불을 이 뜻으로 해석하고, 정토(淨土)에 태어나기 위한 정정업이라고 한다.
  • : (1)처음에 붙인 이름. 아이 때의 이름을 이른다. (2)풀의 이름. (3)초서체의 글씨로 쓴 서명.
  • : (1)‘혁명’의 방언
  • : (1)운명할 무렵에 맑은 정신으로 하는 유언. (2)죽을 지경에 이름. (3)가톨릭에서, 예전에 ‘순교’를 이르던 말. (4)명성이 올라감. 또는 명성을 높임.
  • : (1)벼슬 이름. (2)관청에서 내리는 명령. (3)관례(冠禮)를 치르고 어른이 되면서 새로 지은 이름. 보통 항렬에 따라 짓는다.
  • : (1)고치기 전의 이름. (2)본디 타고난 목숨. (3)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름.
  • : (1)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 불이 잘 붙으므로 예전에는 여기에 불을 붙여 등불 대신 이용하였다. (2)관솔에 붙인 불.
  • : (1)물건이 폭발할 때에 소리가 남. 또는 그 소리.
  • : (1)사실이 아닌 일로 이름을 더럽히는 억울한 평판. (2)한 가닥 실낱같이 가냘프게 이어지는 목숨.
  • : (1)중국 은나라 탕왕이 쓰던, 쟁반에 새긴 명(銘).
  • : (1)그 지방에서 쓰고 있는 이름.
  • : (1)거짓 이름. 또는 이름을 속임. (2)‘양명하다’의 어근. (3)이름을 드날림. (4)‘양명하다’의 어근. (5)태양계의 중심이 되는 항성.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자전 주기는 약 25일이며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중심핵, 그 바깥쪽에 있는 복사층과 대류층, 그리고 빛을 직접 바깥으로 방출하는 광구ㆍ채층ㆍ코로나를 포함하는 대기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6)조선 시대에, 토지 대장에 올라 있는 소유주. (7)목숨을 온전하게 지킴.
  • : (1)불길하여 좋지 않은 이름.
  • : (1)북쪽에 있다고 하는 큰 바다.
  • : (1)헌법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기초, 사회 제도, 경제 제도,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 (2)이전의 왕통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대신하여 통치하는 일. (3)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는 일.
  • : (1)명성이나 명예가 떨어짐. 또는 그 명성이나 명예. (2)목숨을 잃음.
  • : (1)상부의 명령. (2)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3)사람이 제명대로 사는 수명. (4)‘상명하다’의 어근. (5)아들의 죽음을 당함. (6)시력을 잃어 앞을 못 보게 됨. (7)‘상명하다’의 어근. (8)살인한 사람을 죽임.
  • : (1)둘 이상의 개념을 포함하는 명사. 백마(白馬) 따위가 있다.
  • : (1)‘변명’을 이르는 말.
  • : (1)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길쭉한 협과(莢果)를 맺는데 그 안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차나 약으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 : (1)‘갓밝이’의 북한어. (2)무용(武勇)이 뛰어나 알려진 이름. 또는 무인으로서의 명예.
  • : (1)목숨을 겨우 이어 살아감. (2)조선 시대에, 감사(監司)나 수령이 부임할 때에 관청의 궐패(闕牌) 앞에서 임금의 명령을 알리던 의식. (3)조선 시대에, 원이 감사에게 처음 가서 취임 인사를 하던 의식. (4)생목숨을 버림. (5)두 사람 이상의 이름을 한곳에 죽 잇따라 씀.
  • : (1)문안 따위에 이름을 적어 넣음.
  • : (1)‘아무리’의 방언 (2)아이 때의 이름. (3)아담하고 운치가 있는 이름.
  • : (1)한 사람 한 사람. (2)한 사람 한 사람마다. (3)‘매명하다’의 어근. (4)이름을 숨김. (5)재물을 써서 명예를 구함. (6)재물이나 권리를 얻으려고 자기의 이름이나 명예를 팖.
  • : (1)물이나 음식에 너무 굶주려 목숨이 위태로움. 또는 그런 목숨이나 상황.
  • : (1)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 (2)여자의 자궁 속에 자리 잡아 앞으로 사람으로 태어날 존재. (3)동물과 식물의, 생물로서 살아 있게 하는 힘. (4)사물이 유지되는 일정한 기간. (5)사물이 존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하늘이 도와주는 운수. (2)임금의 명령을 받듦. (3)특별히 우대하여 내리는 명령.
  • : (1)본명이나 학명 외에 민간에서 흔히 부르는 이름. (2)속된 명성. (3)승려가 출가하기 전의 이름. (4)생물을 분류할 때에 과(科)와 종(種) 사이의 속(屬)에 주어진 이름.
  • : (1)중국의 당제(唐制)에서 쓰는 이름. (2)정당이나 당파의 이름. (3)정당에서 당원들에게 내리는 명령.
  • : (1)희미하게 날이 밝아 오는 빛. 또는 그런 무렵. (2)희망의 빛. (3)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 (1)‘영명’의 북한어. (2)좋은 이름.
  • : (1)이름을 숨김. 또는 숨긴 이름이나 그 대신 쓰는 이름.
  • : (1)성과 이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과거에 급제한 사람들의 이름. (2)동식물 분류에서 쓰는 과(科)의 명칭.
  • : (1)명예를 얻기 위하여 또는 명예를 더럽히지 아니하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 (2)‘순명하다’의 어근. (3)명령에 복종함. (4)천명(天命)에 순종함.
  • : (1)살아 있는 동안. (2)글씨나 글을 잘 써서 떨치는 명예. (3)글을 써서 발표할 때에 사용하는, 본명이 아닌 이름.
  • : (1)목숨을 해침. (2)목숨이 긺. 또는 긴 수명(壽命). (3)군중(軍中)에서 불어 호령을 전달하는 데 쓰는 악기. (4)학, 닭 따위가 소리를 길게 내어 욺. (5)왕손의 입학 때 성균관의 유생으로서 시위(侍衛)하는 소임.
  • : (1)어두워서 사람의 눈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 (2)암흑의 세계. 특히, 지옥을 이른다.
  • : (1)엄하게 명령함. 또는 그런 명령. (2)‘엄명하다’의 어근.
  • : (1)황제가 내리는 명령을 이르던 말.
  • : (1)금석(金石)이나 비석 따위에 문자를 새김. 또는 그 문자.
  • : (1)이름을 거짓으로 꾸며 댐. 또는 그 이름.
  • : (1)알려져서 널리 통하는 이름. (2)‘통명하다’의 어근.
  • : (1)바다에서 들려오는 천둥과 같은 소리. 태풍ㆍ저기압의 존재나 접근의 징조로 여겨진다. (2)까닭이나 내용을 풀어서 밝힘.
  • : (1)본명 이외에 한편에서 따로 부르는 이름. (2)하나의 목숨. (3)한 번의 명령. (4)처음으로 벼슬자리에 임명된 사람. (5)진언종에서, 한 장(章)의 다라니를 이르는 말. (6)‘일명하다’의 어근. (7)서자와 그 자손.
  • : (1)탑에 새긴 글.
  • : (1)신라의 제44대 왕인 ‘민애왕’의 본명.
  • : (1)제명대로 다 살지 못하고 죽음. (2)슬피 욺. 또는 그런 울음소리. (3)일이 매우 위급하거나 몹시 두려움을 느낄 때 지르는 외마디 소리. (4)비석에 새긴 글자.
  • : (1)명령을 받음.
  • : (1)전부를 한데 모아 두루 일컬음. 또는 그런 이름. (2)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이 있음. 또는 그 힘. (3)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음. (4)임금이 총애하여 내리는 명령을 이르던 말.
  • : (1)깨끗하지 못한 일로 더러운 평판이 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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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명으로 시작하는 단어 (1,536개) : 명, 명가, 명가곡, 명가군, 명가금, 명가사, 명가수, 명가요, 명가자제, 명가지, 명가하다, 명간, 명간하다, 명갈이, 명감, 명감나무, 명감독, 명감하다, 명강사, 명강연, 명강의, 명개, 명개미, 명개흙, 명거, 명거 배수, 명거 배수로, 명거 배수 시설, 명건, 명건축 ...
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53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명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6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